
북한이 자력갱생에 있어 인재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오늘(4월19일)자 로동신문 "확고한 국풍으로"기사는 자력갱생을 추진하는데 있어 과학기술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력갱생이 번영에 보검이라면 그 보검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적잠재력에 의하여 안받침되며 더 나아가서 인재들의 정신력과 두뇌로 담보"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여러 이유에 따라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까지 표현했다.
북한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과업 중 하나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국풍수립을 강조한 바 있다.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이번 기사에서 표현했듯이 "관습적 생활규범이나 방식"으로까지 끌어올리려 하는 것인데, 북한이 반백년이 넘도록 기술부문을 중시하고 과학부분에 큰 관심을 쏟아온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기사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등을 홀시하지 말고 그들의 일과 생활을 잘 보장해 줄것을 주장했는데 이 부분 역시 주목할 만하다. 북한매체의 보도들 속에서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가 계속 눈에 띄고 있기 때문.
*이번주 (4월 3째주) 위클리 북한은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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