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오늘(17일) 블라디보스토크 역 주변을 둘러보았다고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이 보도했다. 북러정상회담의 전조라는것이 언론들의 관측이다.
앞으로 7-10일 이내에 북러정상회담이 있을것이라는 설이 파다한 가운데 김창선 부장까지 등장하면서 이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이외에도 관련정황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다. 23일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북한 고려항공 임시편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FFVD)를 논의하기 위해 17일에서 18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언론들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27일 중국베이징에서 예정된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하기 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담을 가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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