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동신문이 최근 자신들에게 닥쳐온 고난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낼것을 주장하는 기사를 내고 있다.
오늘(4월23일)자 로동신문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는 김일성 시기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와 천리마운동의 계기로 평가되는 1956년 12월 전원회의, 김정일 시기 고난의 행군기를 결속해가는 과정에서의 자강도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이어 김정은 시기에도 그러한 신화를 창조할 것을 강조했다.
북한사회에서 자력갱생이라는 구호가 힘을 얻는 과정은 대내외의 요인으로 자신들앞에 닥쳐온 고난을 극복하는데 성공한 사례들과 관련되어 있다. 지금도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미합의, 지난해 식량생산량 감소등 위기 요인이 있기에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것이다.
앞으로 북한이 미국과의 소강상태를 유지한다면, 자력갱생을 통한 사회주의강국건설 주장을 주민들에게 지속할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얼마나 실효성 발휘하는지는, 5개년전략이 끝나는 내년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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