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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일 우리 측 군부 비난

소식/북한

by asf1233 2019. 5. 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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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Peacekeeper, Minuteman I and Minuteman III ICBMs (작가_U.S. Air Force photo by R.J. Oriez, 출처링크, 사진은 게시물과 무관)

 

 

북한이 연일 우리 측 군부를 비난하고 있다. 북한이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는 전조가 아닌지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

 

로동신문은 오늘(5월 30일)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도발행위"기사를 통해 미국 측의 군사훈련에 우리 측 군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실을 비판했다.

 

기사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썬더 2019"훈련에 우리 측 군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하며, 해당 훈련이 "전지구적범위의 핵공격연습"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측 군부가 "미국의 핵공격연습에 참가한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하며 "그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또 하나의 위반행위이다"고 규정했다.

 

이어 기사는 우리측 군부가 미국측과 협력하고 있는 상황 전반을 비판하며, 우리측 군부가 "그런 위험한 행위에 서슴없이 매달리면서도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은 그야말로 낯가죽이 두터운자들이나 할짓이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내용에 비추어 보았을때 결국 해당 기사가 북한이 앞으로 군사훈련의 이름으로 일련의 군사적 움직임을 보일것을 시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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