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1일 진행된 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했다. 대의원 후보자들을 만나 "인민의 충복이되길"바란다는 요지의 이야기도 했는데, 최근 북한이 민심을 얻는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반영한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지난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이후 치뤄지게 된 것이다. 도·시·군인민회의는 각 지방의 주권기관으로서 지방의 인민경제발전계획등을 승인하고 인민위원회 위원장등을 선거, 또는 소환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방인민회의의 대의원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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