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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북한과의 강한 대화의지 밝혀

소식/국제

by asf1233 2019. 5.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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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신조 일본 총리 (편집본, 원본작가: US Embassy Tokyo, 사진은 게시물과 무관)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과의 강한 대화의사를 밝히고 있다. 무조건적인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것. 기존에 납치문제 진전을 우선시하던 입장에서 큰 태도 변화를 보인것이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4월 말 북일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협력의사를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 기사에서는 조건없는 북일정상회담에 대한 의향을 밝혔으며 지난 6일 트럼프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또다시 조건없는 북일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베총리의 이러한 적극적 대화 의향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니시무라 야스토시 관방 부장관 등 일본 각료들을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차원에서 북한과의 협상을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언론 일각에서는 우리나라(한국)이 주춤하는 사이 일본이 새로운 중재자, 당사자로써 입지를 키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아베총리는 기존에 북한과의 대화의사를 몇차례 밝힌바 있으나, 그때마다 북한은 로동신문 사설 등을 통해 일본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현재의 소강국면 속에  일본이 다소 전향적인 대화의지를 보임에 따라 북한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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