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동신문이 오늘(3월28일) 평양에서 위생월간사업이 진행중인 상황을 소개했다.
위생월간사업은 매년 3,4월에 마을을 청소하고, 생활환경, 생활문화, 생산문화등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본 블로그의 관련링크) 참고.
기사는 "위생월간사업을 단순히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해주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여긴 시의 일군들은 올해초부터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고 했다. 즉 위생문화사업에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중심으로한 사상교양사업의 성격이 들어있다는 것.
신문은 현재 단계에서 진행중인 위생월간사업의 예시로 "건물보수, 울타리도색, 도로보수, 베란다정리, 가로수밑부분회칠, 나무심기, 생산문화를 세우고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관리하기, 문화위생시설 잘 꾸리기, 거리를 꽃들로 장식하기'등을 들었다. 북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인 3대혁명 중 하나가 문화혁명인데다,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하나로 사회주의문명국 건설이 강조되고 있기에 오랜기간 진행되어온 이들 사업이 현재까지 지속 추진,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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