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에서 3월 25-26일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진행되었다고 로동신문이 오늘(3월 27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최고령도자가 된 후, 두 번째 대회이다. 제4차대회는 지난 2013년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회사, 폐회사를 진행함과 함께 대회에서의 토론과정에 적극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현 시기에 대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한 웅대한목표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앙양된 시기"라고 정의하면서도, "조성된 혁명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했다. 이와함께 "인민의 영웅적인 창조투쟁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국가적으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노선을 이어가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주요 과제들을 이루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는 상황. 그 가운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대의 기강을 다잡고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 속 북한이 다방면으로 향후 정국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위클리 북한] 3월 5째주 (0) | 2019.03.29 |
|---|---|
| 북한 위생월간사업 진행 중 (0) | 2019.03.28 |
| 리수용 라오스 가는길에 베이징에서 하룻밤 보내, "비건측과의 만남 있었나" (0) | 2019.03.27 |
| 로동신문 민족문화 관련 기사 잇달아 게재 (0) | 2019.03.26 |
| 최선희 부상 평양회견 전문, 국내 언론에서 보도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