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이 오늘(3월 20일) 유기질복합비료의 질적 개선사례를 소개했다.
북한에서 작년 농사가 잘 되지 않은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되는 비료의 낮은 질 문제의 개선사례를 소개한 것.
"중시한 유기질복합비료의 질문제 위원군에서"라는 제목의 기사는 위원군에서의 비료 개선사례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례년에 없는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하여 알곡생산에 큰 영향이 미치였다. 하지만 이런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낸 포전들은 정보당 수확고가 높았다"고 했다. 이러한 사례에 기초하여 위원군에서 온실을 건설하고 올해 1월부터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시작했다는 것.
작년 북한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 고온과 가뭄 등으로 농사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례가 여러건의 로동신문 기사를 통해 중복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의 경험을 반영한 올해 농사실적 개선(물확보를 위한 투쟁, 비료의 질 개선 등)에 북한측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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