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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북한] 1월 2째주

소식/북한

by asf1233 2019. 1. 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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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째주-



●대남관계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전조 보이나


지난 1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조건없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의향을 밝힌 이후, 국내에서도 관련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방북신청을 했으며, 통일부도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국제제재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것들이 금강산이나 개성공단사업이라고,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 다만 아직 대북제재가 진행중인 상황이어서 본격적인 개성공단 · 금강산관광 재개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대외관계


김정은 중국방문 "왜 북미정상회담 전에 중국을 방문해야 하는걸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월7일부터 1월10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방문은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로동신문은 1월 10일 북중정상이 회담에서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조선반도정세를 옳게 관리하여 국제사회와 반도를 둘러싼 각측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게 조선반도핵문제의 궁극적인 평화적해결립장을 계속 견지할데 대하여 일치하게 동의"하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이룩된 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해결을 추구하는 우리의 기본립장에는 변합이 없다 하시면서 조미관계개선과 비핵화협상과정에서 조성된 난관과 우려, 해결전망에 대하여" 말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조선측이 주장하는 원칙적인 문제들은 응당한 요구이며 조선측의 합리적인 관심사항이 마땅히 해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하며 유관측들이 이에 대해 중시하고 타당하게 문제를 처리하는것이 옳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 개입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보낸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쌍방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위해 적극적이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나갈것"이라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이 주목을 끌었다.

북한비핵화가 아닌 한반도비핵화, 한반도 주변의 평화지대화라는 주장이 북측에서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라는 변수가 점차 크게 떠오르고 있다. 이에 앞으로 북미정상회담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회


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기사


로동신문이 오늘(1월11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강조하는 기사를 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조국"이라는 기사로, 북한이 자신들의 사회주의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라고 소개하는것은 매우 오래된 일이다. 한가지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점은 북한이 인민대중과 북한에서 말하는 최고령도자의 영도를 늘 같이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도 "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억세게 뿌리내리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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