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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불만 논평 발표

소식/북한

by asf1233 2019. 1. 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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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이 오늘(1월3일)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대한 불만을 개인필명 논평을 통해 발표했다.


노동신문은 워싱턴 정가에서 "《북남관계가 조미관계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미국의 이러한 립장과 태도가 우리 민족의 화합과 발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잇는지, 그 후과가 어떤것인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준 현장"으로 이번 착공식의 예를 들었다.


"행성의 그 어디를 둘러봐도 착공식을 벌려놓고 이제 곧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선포하는 례는 찾아볼기 힘들것이다" 며 "따져놓고보면 형식은 있는데 내용은 없고 소리는 요란한데 실천은 없다는 격으로 거의 답보와 침체상태애 놓인것이 바로 북남관계이다"고 비판했다. 결국 그 원인은 "실제상 북남관계개선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각방으로 제동을 걸어온 미국에 있다"것이다. 논평은 "북남관계는 북남관계이고 조미관계는 어디까지나 조미관계이다. 북남관계는 결코 조민관계의 부속물로 될수 없다. 이것이 새해에 부치는 우리의 조언이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다. 


북한은 현재 자신에게 남북관계의 진전을 통한  대북제제들의 완화 및 해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목적 아래, 미국을 설득하여 남북관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것이 논평 내용이 지향하는 바로 보인다. 이에 더하여 남북관계의 진전을 축으로 북미관계가 개선될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졌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의도로 논평에는 "북남관계가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해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도움이 되고 절실할수도 있다는것은 지나온 한해를 통해 미국이 더 깊이 느낀 문제였을것이다"라는 표현이 나왔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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