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중앙일보 주최, 통일연구원과 한반도평화만들기 주관으로 오는 12월 21일(금요일) 공동학술회의 《한반도 정세와 북한경제: 쟁점과 전망》이 개최된다.
21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 롯데호텔 가넷 스위트(소공동 소재, 37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
크게 1세션 2019 한반도 정세 전망, 2세선 북한의 경제개혁과 민생실태, 3세션 북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1세션 2019 한반도 정세 전망에서는
▲신종호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의 "미중관계 2018년 평가와 2019년 전망".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의 "비핵화·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평가" 발제가 진행되며
2세션 북한의 경제개혁과 민생실태에서는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겸 교학부총장의 "북한의 경제개혁 동향"
▲홍제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북한의 민생실태: 유니세프 조사결과를 중심으로"
3세션 북한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에서는
▲이종화 고려대학교 교수의 "북한 경제개혁 모델과 국제 협력"
▲정태용 연세대학교 교수의 "북한경제 개방과 국제금융기구의 역할"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련페이지(https://www.nrc.re.kr/kor/boardView.do?menuIdx=547&bbscd=18&bbs_idx=144485) 링크를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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