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3월 7일부터 3개월간 제7기 「IFES 통일경제아카데미」를 연다.
IFES 통일경제아카데미는 전 통일부장관, 국립외교원 교수, 국내 유수의 법률사무소 변호사 및, 대북투자 관련 기업의 직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남북경협, 대북투자 및 협력과 관련된 강의를 제공하는 자리로 예정되어 있다. 교육기간은 2019년 3월 7일부터 5월 23일(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수강료는 8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강의장소는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2019년 1월 16일부터 2월 28일로, 수강료 입금 및 수강신청서 제출 동시 완료자에게 선착순 개별통지(이메일) 한다고 한다. 강의개요, 접수방법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공지를 참고할 것 : http://ifes.kyungnam.ac.kr/kor/SPT/SPT_0101V.aspx?code=SPT190115_0001
※ 행사의 내용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본 블로그는 행사내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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