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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변인 "(북한의)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 관련 동향 주목"

소식/남북

by asf1233 2019. 3. 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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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이 오늘(3월 4일) 노동당의 노선등과 관련한 부분을 알기 위해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 관련 동향을 주목한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오늘 로동신문이 3월 3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북한표현) 참가자들이 북한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했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행사가 이미 개최됬거나 개최가 임박한 상황. 


백태현 대변인은 우선 "지금 북한 보도를 보면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가 3월 상순에 열릴 예정이고, 거기서도 당의 전략적 노선 경제건설과 관련한 이런 관찰부분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대회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 선전일꾼대회가 18년 만에 열리고,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후에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관련 동향을 주목해 보고자"한다고 이 행사에 주목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위원장이 탄 특별열차는, 4일밤에서 5일사이 북한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원장의 행사 참석여부는 불투명한 것. 해당 행사에서 북한의 동향을 예측하기에는 북미정상회담과의 간격이 너무 좁은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김위원장 귀국 후 본격적 내부논의와 입장정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통일부 브리핑에서 직/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듯 북미정상회담 직후 대형정치행사라는 점에서 북한의 기류를 읽을 수 있는 나름의 발언, 혹은 약간의 동향변화 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하기에 일단 해당 행사의 진행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크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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