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민족끼리 미국의 화답 강조 기사

소식/북한

by asf1233 2019. 2. 15. 12:28

본문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오늘(2월 15일) 북미협상과정에서 미국의 화답을 요구하는 기사를 냈다.


"과거를 매듭짓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제목의 해당 기사는 우선 "지금도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는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격변하는 오늘의 시대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내외에 선포한 이상 그것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은 조미 두 나라에 있어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제로 된다"고 주장했다.


기사는 "(북한은)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이미 내외에 선포하였고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하였다"며 "우리의 선제적조치에 이제는 미국이 상응한 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할 차례이다"고  했다. 또한 "미국이 상응한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을 향해 능히 빠른 속도로 전진할수 있을것이다"며 "과거를 매듭짓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우리민족끼리의 기사는 북한의 핵폐기 등에 미국이 상응한 화답조치를 하면, 북미 협상이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로간의 행동(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실천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과거를 매듭짓고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요지의  주장 또한 하고 있다. 이르면 16일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국내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민족끼리가 미국을 대상으로 한 기사를 냈다는 점을 유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관련글 더보기